해외여행 경험을 억지로 회사업무랑 연관지으려는 사람 보다는
그냥 쉬고 싶어서, 놀고 싶어서 갔다왔다고 말하는 사람이
뭔가 더 마음에 들 거 같음
애초에 여행이 그러려고 가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