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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
어렸을때부터 가족들이랑 많이 싸우고 중학교때 부터 맨날 맞고 컸거든? 싸대기는 기본이고 의자로도 맞아봤어 근데 맞은 이유를 생각하면 별거 아니였어 부모님한테 말한마디 더 해서 대들거나 시끄럽다는 이유로 맞았거든 
지금 성인이라 독립하고 싶은데 절대 못하게 해 니가 혼자서 어떻게 사냐고 웃기지 말라고 그러고 부모님 얼굴만 봐도 트라우마라 밥 따로 먹은지는 4-5년 됐고 대화도 거의 안 해 근데 왜 같이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집만 생각하면 감옥같아 
친구들한테 말하면 다들 하나같이 빨리 그 집에서 나오라고 하는데 내가 죽기 전까지 이 집에서 나갈 수 있을까? 그냥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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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수 있음 ㅇㅇ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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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근데 부모님은 같이 살아서 행복한거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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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놓고 가스라이팅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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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몇살인데? 취업하자마자 나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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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지금 23살..취업해도 자취는 못할거 같은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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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 못할거같은데...? 걍 니 의지대로 집 나오면 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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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도 원하는 학과 붙었는데도 집 떠나 기숙사 절대 반대라 어쩔 수 없이 최대한 집이랑 가까운 곳으로 왔거든 그때 난리도 아니였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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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잘알겠는데 그건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있으니깐 쩔수 없는거고... 취업하면 더이상 부모님 도움 필요 없다 아님? 취업하자마자 집구해서 나와 너 자취방 주소 알려주지말고 천천히 연끊으셈 성인이라 니가 그렇게 해도 아무런 문제 없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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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치...취업하면 부모님 도움 필요없지 솔직히 지금도 딱히 도움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내가 어디로 간다고 말하지 않고 연 끊어도 문제되지 않겠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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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 너무 위축되어있어서 나간다는 결심 자체를 못하는것같은데 걍 방먼저 구경한다는 마인드로 집보러 다녀봐 가족들한테는 절대 말하지말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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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부모님한테는 절대 말 안하지 걸리면 진짜 그날 나 죽을지도 몰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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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솔직히 나이먹을수록 자식이 필요하기도하고 소유욕때문에 쓰니 묶어두는걸로밖에 안보임 나라면 취업 멀리해서 연끊고 살것같은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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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고 싶어.. 부모님이랑 그만 살고 싶은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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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정도면 다른 지역으로 너가 회사 지원해서 나와서 산다는 마인드로 가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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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생각도 해봤는데 대학때도 난리쳤던거 생각하면 무서워 그때 집 이사 가더라도 쫓아올 기세였거든 무조건 한 집에서 같이 살아야한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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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난리치면 뭐어쩌게…??ㅠㅠ 난리치도록주면안돼??무시하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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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리치는걸 무시할 수 없는게..난리치면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야하는 분위기야 결국 내가 죽겠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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