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이구 나는 취준을 안해봐서.. 내가 가타부타 얹을 수 있는 말이 없긴하지만 친구가 대학 졸업시즌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준비 중인데(지방대 공대 졸업) 계속 아깝게 불합하는 거 같아서...ㅠ 근데 내가 봤을 땐 진짜 조금 더 독하게 맘 먹고 공부 해봤으면 좋겠는데 아직 그게 안되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데 이게 또 내 분야가 아니다보니 함부로 이런 말도 못해주니 우선 여기다 물어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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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이구 나는 취준을 안해봐서.. 내가 가타부타 얹을 수 있는 말이 없긴하지만 친구가 대학 졸업시즌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준비 중인데(지방대 공대 졸업) 계속 아깝게 불합하는 거 같아서...ㅠ 근데 내가 봤을 땐 진짜 조금 더 독하게 맘 먹고 공부 해봤으면 좋겠는데 아직 그게 안되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데 이게 또 내 분야가 아니다보니 함부로 이런 말도 못해주니 우선 여기다 물어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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