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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
엄마가 먼저 기분나쁘게 말해서 왜 물어봐서 기분나쁘게 하냐고 물어보면 의도가 없었대 
ㄹㅇ 생각없어보여 하 짜증나 지혼자울고 울고싶은건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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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 갱년기시니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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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울엄마 애처럼 변해서 너무 힘든데 울엄마도 내가 애일때 힘들었을거 생각하고 서로서로 배려해야한다 생각하고 참는중ㅋㅋ 나도 못참고 욱하는데 그래도 엄마 사랑하니까 참고잇어.. 너도 힘들겠지만 갱년기에 좋은 영양제같은거 사다드리고 좋은시간 보내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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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년동안 갱년기야 계속 갱년기때문이라는데 왤케 생각없이말할까 누가들어도 기분나쁜 말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왜 물어봐서 기분망치냐그러면 울면서 죄책가 심어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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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안그러셨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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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원래 그러긴했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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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그러면 ㅜ 나중에 어머니 화 안내시고 좀 ㄱㅊ으실때 진지하게 얘기해봐 너도 고생이 많다
갱년기가 핑계가 될수 없는데 갱년기 핑계로 상처주는 말 하면 당연히 기분나쁘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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