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어떤 일 발생
시간이 지나도 화가 가라앉지 않고 ‘분노가 치밀어서‘ 가게를 다시 찾아가서 화냄
음,,, 보통 사람이면 다른 일하거나 친구랑 떠들다보면 화 풀리지 않나? 굳이 다시 찾아가서 따지나?
저런 성격이니까 인터넷에 글까지 올림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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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어떤 일 발생 시간이 지나도 화가 가라앉지 않고 ‘분노가 치밀어서‘ 가게를 다시 찾아가서 화냄 음,,, 보통 사람이면 다른 일하거나 친구랑 떠들다보면 화 풀리지 않나? 굳이 다시 찾아가서 따지나? 저런 성격이니까 인터넷에 글까지 올림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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