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너무 웃어버리면 그날 행복은 그때 다 써버리는것 같아서 급 정색함 항상 너무 좋은일이 있으면 그 뒤엔 우울해졌던거 같은 이상한 기억이 남아서 그런듯
지금은 안그러는데 그런 습관도 전혀없고 행복하면 그냥 마냥 좋아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때 뭔가 조울증 끼였나 왜저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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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너무 웃어버리면 그날 행복은 그때 다 써버리는것 같아서 급 정색함 항상 너무 좋은일이 있으면 그 뒤엔 우울해졌던거 같은 이상한 기억이 남아서 그런듯 지금은 안그러는데 그런 습관도 전혀없고 행복하면 그냥 마냥 좋아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때 뭔가 조울증 끼였나 왜저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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