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로 티안내서 도와줄 사람도 없고 알아줄 사람도 없고
사이코패스 부모한테 학대당하고 집에서 쫓겨 나와서 3주차고 안정된 공간에 산게 이주차인데
호텔아니고 내공간에 전기요 틀어놓고 누우니까
안정이된다 …. 말일이라 그런가
2주차까진 그냥 식비아끼고 정신없었거든 분노 복수심이 마음에 남아있어서
내방보다 오히려 좋은느낌..여기서 아는 사람도 생기고 외롭지않게 시간도 보내고 그래선가
이게 적응력인가?
이것저것하고 덕질?하느라 바빠서 올해 여행 제대로 단 한번도 못갔는데
정말 휴식이 필요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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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