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할때 항상 오는 40대추정 여자 있는데 무조건 그 금액 조금이라도 넘으면 7ㅡ8번 넘게 물건 갔다 놓고 진짜 20분씩 물건 골라서 좀 힘든 손님 있거든...
그냥 추가금액 더 내고 빨리 골라서 자유시간 누리는게 좋은거 아냐? 편의점에서 2ㅡ30분씩 있으면 시간 안아깝나
내가 왜 짜증내냐면 최장시간 40분 달성함
매장 개작은데 40분동안 진짜 빙글빙글 고민하면서 돌아다녀
옷차림이나(전형적인 직장인룩) 금액 맞추는거 때문에 그냥 내가 식비로 추측한건데 그냥 강박증? 이런건가ㅜㅜ
개예민해보여서 물어보지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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