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 풀리다가 오랜만에 큰 거 준비 중이었는데 억까로 다 엎어짐
예전이었으면 술먹고 울었는데
이젠 '또 욤병하네, 내가 어떻게든 다시 해낸다'로 바뀜ㅋㅋㅋㅋㅋ
내년에 다시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