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겁나 독하게 걸려서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골골데니까 엄마가 거의 부축하다시피해서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기름핀 체로 내과갔었거든 그때는 정신도 헤롱해서 내꼴 생각도 못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개더러운상태로 갔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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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겁나 독하게 걸려서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골골데니까 엄마가 거의 부축하다시피해서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기름핀 체로 내과갔었거든 그때는 정신도 헤롱해서 내꼴 생각도 못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개더러운상태로 갔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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