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눈물나ㅋㅋㅜㅜ 다른 어른들은 가끔 본인 손님오면 나가서 인사하고 뭐 같이 술먹거나 수다떨고도와주시는 아주머니들은 그냥 음식 상 차리는데 바쁘고실내에서 벌써 만보 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