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제 너무 가까이있어서 냄새 배서 맡겼거든... 근데 그대로구... 가니까 엥? 롱패딩이요? 이러더라고.. 기억못하셨음 ㅠ
그냥 내 기분탓인가 하고 왔는데 밑단 보니까 더러웡... 그냥 안 빨고 준거같음.. ㅠ 어떡하지 항의해야하나 완전 어르신이라 말 통할지도 잘모르겠는데 ㅠㅠ내 만이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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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 너무 가까이있어서 냄새 배서 맡겼거든... 근데 그대로구... 가니까 엥? 롱패딩이요? 이러더라고.. 기억못하셨음 ㅠ 그냥 내 기분탓인가 하고 왔는데 밑단 보니까 더러웡... 그냥 안 빨고 준거같음.. ㅠ 어떡하지 항의해야하나 완전 어르신이라 말 통할지도 잘모르겠는데 ㅠㅠ내 만이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