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꾸미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첨가봤는데 거기서도 돈쓰고 통판에서 살까말까 고민했던거 결국 사게됨 ㅠ; 그리고 페어 가니까 모르는 작가였는데 맘에 드는 것들도 계속 사게돼서 걍 돈이 줄줄 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