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본인 위주고 자기 연민 쩔고 자식도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향 대로 키우는 엄마랑 사는 익 있어?
저런 엄마때문에 알바도 사회생활도 연애도 내 마음대로 하나도 못해봤다ㅠ 진짜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학벌 직업 차이난다고 끝끝내 헤어지게 만듦..
나도 이제 20대 중반인데 좀 벗어나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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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본인 위주고 자기 연민 쩔고 자식도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향 대로 키우는 엄마랑 사는 익 있어? 저런 엄마때문에 알바도 사회생활도 연애도 내 마음대로 하나도 못해봤다ㅠ 진짜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학벌 직업 차이난다고 끝끝내 헤어지게 만듦.. 나도 이제 20대 중반인데 좀 벗어나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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