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생이 엄마는 사랑 많이줬는데 아빠가 바람피고 술먹고때리는 가정에서 자랐는데 아는사람인 85년생은 아버지 엄마 둘다화목하고 본인도 애낳고 결혼 16년차넘었는데도 남편이 바람 안피고 화목한거보고 죽이고싶을정도로 밉대. 딸이 죽어서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길바랄정도로.02가 내지인. 어때보임?85년생은 짝사랑했던 남자의 누나. 짝남이 누나랑 조카(누나의 딸)좋아하는거보고 질투나다가 점점 저렇게됨. 85는 왜 자기가 겪은 고통도 안겪고 평생 행복하냐고 화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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