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좋으네내년에도 우리 주인공하자❤️🖤그래도 2025년의 마지막 야구 기사는 LG트윈스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의 주인공이니까요. 저는 LG가 아주 착실하게 왕조를 향한 준비를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염경엽 감독의 뎁스야구가 빛을 보고있는 듯 합니다.스카우트팀과의 유기적인 조화도 아주 좋고요.…— 전상일 (@jeonsangil17) December 3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