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연락 끊긴 친구한테 먼저 말걸어봤는데 어째 느낌이 예전같지 않고…
가족이랑 식당 왔는데 부모님께서 직원한테 따지고선 식당을 나가버리고,
내일 있던 약속은 갑자기 취소되고..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난 작년과 그대로인 것 같고, 내년도 별 다를 게 없을 것 같기만 하고…...
시내 나가보면 다들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혼자 우울한거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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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연락 끊긴 친구한테 먼저 말걸어봤는데 어째 느낌이 예전같지 않고… 가족이랑 식당 왔는데 부모님께서 직원한테 따지고선 식당을 나가버리고, 내일 있던 약속은 갑자기 취소되고..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 난 작년과 그대로인 것 같고, 내년도 별 다를 게 없을 것 같기만 하고…... 시내 나가보면 다들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혼자 우울한거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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