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별안간 말도 안되는걸로 시비검
샤워한다고 목욕으로 바꾸고 다 하고 나온지 삼분? 됐을때 동생이 들어감 근데 목욕으로 해두면 중간 쯤만 돌려도 뜨거운 물 나오잖아 근데 손대보고 물온도 맞춰보면 문제없잖아? 근데 머리에 바로 대서 아뜨거!! 한거임 그래서 아빠가 쟤가 목욕모드 안 바꿔놔서 00이 머리 데일뻔했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머리에 바로 댄 자기탓이지 왜 내 탓을 하냐 그러니까 엄마가 나이 먹었으면서 뭐만 하면 지탓이래 지탓 이러는거임
미안한데 엄마가 더 남탓하고 피해의식 쩜 그대로 배운거임 아 짜증난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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