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도 하고 매번 피임용품 사주고 임신인지 아닌지 걱정해주는 거 정 떨어져서 손절했는데
헤어지니 마니 연락 받니 안 받니 마마보이니 뭐니 남자친구 엄마가 어쩌니 저쩌니 하더니 결국 그 남자애 애 임신했네
역시 옆에서 도와줘봤자... 사람은 안 변하나봄
|
낙태도 하고 매번 피임용품 사주고 임신인지 아닌지 걱정해주는 거 정 떨어져서 손절했는데 헤어지니 마니 연락 받니 안 받니 마마보이니 뭐니 남자친구 엄마가 어쩌니 저쩌니 하더니 결국 그 남자애 애 임신했네 역시 옆에서 도와줘봤자... 사람은 안 변하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