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좀 엄한데 내가 그냥 술먹고 늦으면 2-3시에 들어가거든(이건 잘못된거 나도 알아ㅜ 근데 나도 놀고싶은데 우째) 근데 이걸 아빠한테 안들키면 크게 상관은 없는데 아빠가 깨셔서 알아버림
이제 너를 딸이아니고 같이 사는 사람으로생각해달라는거냐 엄마아빠가 걱정하는건 아냐 이러시길래걱정하는건 아는데 내가 뭐라고 하든 화를 낼 걸 알아서 자꾸 말을 안하게 되는것같다. 고 하니까 내일 얘기하자 하고 자라는데
난 솔직하게 이나이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기는 안데 우리 집에서 살면 어쩔 수 없는거 같고 ㅠ 최대한 원만하게?? 이걸 잘 해결하려면 뭐라고 얘기하는게 좋을까
대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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