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 학교에 젊은 남자쌤이 애인이 유일해서 무거운 거 옮길 때나 힘든 일 생겼을 때 다른 쌤들이 애인한테 부탁할 때가 있다고 해
근데 애인은 한 번 들어주면 이런 일이 계속 될 것 같아서
'제가 자리를 비우면 혹시나 위급한 학생이 발생시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어서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보건실을 비울 수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함
내가 보기엔 애인 말이 맞거든
도와주러 갔다가 당장 도움 필요한 학생이라도 나오면 누가 책임질거야
맞는 말인 것 같긴 한데 혹시 뒷말 나올까? 그게 신경 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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