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통화했는데 말투가 너무 차가워지고 토요일에 같이 어디갈지 물어봤는데 본인은 가고 싶은 곳이 없다면서 나보고 알아서 하라는데 만나기 싫은 말투였어
어제도 아프다고 데이트 중간에 애인이 집에 가서 오늘 오후까지 연락도 안 되고 카톡도 안 읽으니깐 걱정돼서 죽이랑 약 사가지고 갔었거든
근데 표정도 안 좋고 내가 하는 말도 대답도 안 하더라
몸 괜찮아졌다는데 내가 귀찮은 듯 대하는게 너무 서러워.. 난 본인 걱정해서 추운데 택시 타고 왔다갔다 했는데…
나 지금 손도 떨리고 계속 눈물이 나 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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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