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짝사랑을 오래했어
짝사랑을 오래했어
거의 2년
상대는 알바생이고 나는 거기 손님이야
연락달라고 쪽지도 줘보고 한 3번 줬는데 애인있다고 거절하더라구
근데 나는 이게 진짜 애인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상황이있어서 그런거고 완곡한 거절인 줄 알았어 상대 반응이 그렇게 느껴졌거든
그러다 오늘 애인 있는게 사실인걸 눈으로 확인했는데 그사람한테서 연락이왔어 매장에 그만오고 그만하라고 스토킹이라고
그래서 바로 미안하다고 빌고 앞으로 그런 일 없을거라했는데 내가 너무 부끄러워ㅠㅠㅜ내가 좋다고 상황을 너무 내 마음대로 판단한 것 같아 그 커플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그냥 미안하다는 생각만 든다ㅠㅠㅠ잎으로 내가
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이런것도 정신과 상담받아야하나?도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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