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여행 후 귀국편 탑승할 때, 어떤 일로 기분이 좀 안 좋은 상황에서 여권 달라길래 아무 생각없이 주머니에서 꺼내서 내밀다가, "엇, 죄송합니다. 두 손으로 드려야 하는데... 고의는 아닌데, 무례하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랬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아닙니다. 당.연.히 한 손으로 주셔도 되죠~ 당연한 거죠 그건~" 계속 이렇게 당연한 건데 뭘 사과하냐, 기분 안 나빴다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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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 후 귀국편 탑승할 때, 어떤 일로 기분이 좀 안 좋은 상황에서 여권 달라길래 아무 생각없이 주머니에서 꺼내서 내밀다가, "엇, 죄송합니다. 두 손으로 드려야 하는데... 고의는 아닌데, 무례하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랬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아닙니다. 당.연.히 한 손으로 주셔도 되죠~ 당연한 거죠 그건~" 계속 이렇게 당연한 건데 뭘 사과하냐, 기분 안 나빴다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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