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그렇게 많이 해본건 아닌지만 매번 자존감이 바닥을 쳤거든. 거울볼때마다 하나부터 열가지 마음에 안들고 오만게 다 신경쓰이고.
그런데 이번에는 그냥 왜 나 안좋아하지? 이런 마음이야. 당연히 좋아해야한다 이런거라기보다는 나 정도면 나쁘지 않고 관심가져도 손해는 안볼 텐데 왜지 이런 마음?
덜 좋아한다기에는 그 어느때보다 제일 열심히 다가가는 중인데 말이야. 어쨌든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나도 좀 당황스럽기는 한데 그냥 요즘 내 정신건강이 좋은건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