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나랑 둘다 아이를 가지고싶음
근데 내가 더 갖고싶어하긴 함
둘다 검사 상 아무 이상 없이 배란유도제 먹으면서 시도해도 자연임신이 안됨
일 때문에, 둘다 컨디션 관리 안되서, 스케줄 안맞아서 등등 배란기 맞춰서 세엑스 왕창 하고싶어도 마음과 다르게 잘 안되는 경우도 많았고 난 이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알아봐야할 단계라 생각함
남편은 어디서 뭘 듣고 왔는지 시험관 하면 쌍둥이 생기면 어쩔거냐 샴 쌍둥이 나오면 어쩔거냐 중간에 수정된거 여러개 중에 하나 죽여야하면 너 할수있겠냐 이런저런 이유로 시험관은 완전 반대함
그래서 일단 둘다 좀 유명한 한의원 예약 하고 난임 클리닉은 가서 검사+상담만 받아보기로 했거든
평소엔 늘 사이 좋은데 아기 얘기만 하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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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