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임ㅋㅋㅋㅋㅋ바쁜 핫플 카페인데 내가 인수인계 해줘야하는애가 사장 아는 동생이거든? 인수인계 받는 태도가 어떠냐면ㅋㅋ자기 전직장 경험이 있어서 다 할 수 있다고 깝치는거야 아무리 같은 직종이여도 동선이 다르고 레시피가 다르고 카페 특성이 다른데ㅋㅋ내가 평일은 혼자 일하고 주말에만 알바생2명 쓰는데 얘가 알바생도 필요없다하셨대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사장한테 사람 뽑아달라했고 사장은 몸 갈아서 일하라고 했으니 그 과정에서 사장과 어느정도 사이가 틀어지긴했어 알바생들 다 힘들어서 죽으려고 했었으니까 물론 매니저인 나 포함 ㅇㅇ 사장이 인건비니 뭐니 하면서 자기 친구 한명한테 카페 맡긴다고하면서 넘긴 상황임 난 실업급여 당연히 타기로했고 여행 좀 다니다가 아는 지인이 소개시켜준 카페로 이직하기로 한 상태라 내입장에선 나가는게 홀가분하긴한데 그래도 사장 지인이 너무 걱정이 되서 뭐라도 알려주려고 했는데 걔가 다 할수있다고 건방 떨면서 인수인계를 일주일도 아니고 딱 3일 받겠다는거야 근데 마지막날까지도ㅋㅋㅋㅋㅋ 오픈 미들 마감중에 할 수 있는거 한개도 없음 걍 설거지만 해야하는 수준? 손 빨라야한다고 경고를 그렇게 줬는데도 차츰 적응이 되겠죠! 괜찮을거같아요! 이러면서 꽃밭 소리 하길래 아 예예 그러세요 그랬는데 걔 어제 출근 혼자하고 카페 개 박살 났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 컴플레인 엄청 들어오고 주문 밀리고 음료 밀리고 트레이 쌓이다못해 땅바닥에 널부러져있고 걍 개판이였다고 거기서 원두 로스팅하는 직원이 알려줬는데 그 사장 지인이 통화하면서 울고 화내고 지옥이라고 벗어나고싶다고 ㅎㅏ고 난리도 아니였대 ㅎㅎ 난 그거보고 느꼈어 사람은 겸손해야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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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중에 왜 infj가 가장 욕먹는지 궁금한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