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남자)이 가정환경이 안 좋거든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그전에 가정폭력이 심했고 지금 좁은 빌라에서 월세내면서 살고있는 정도? 가정형편이야
어머니도 일하시고 동생은 학생이고 얘도 대학다니다가 자퇴하고 지금 그냥 일하고 있어
우리집은 넉넉한편이야 아빠 연봉이 3억이상이고 동생도 잘벌고 나도 뭐 ㄱㅊ고 집도있고 차도 각자있고 등등
얘랑 나랑은 썸타고 사귀기 직전까지 갔는데 서로 좋아한다고도 말하고 근데 뭔가 얘가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20살 넘고는 연애를 안했대 버겁다고 그래서 그냥 지금은 가끔 얼굴보고 밥먹고 연락만 해 얘도 맨날 일만하고
근데 걍 다 재끼고 결혼하고 싶음 얘를 알게되고 다른 사람이 눈에 안 들어와 그 누구도 관심조차 안 생김 동정심같은게 아니라 그냥 얘라면 내가 힘들어도 얘만 보고 살 수 있을 거 같은 감정? 처음 느껴봤어 ㅜㅜ 그냥 한탄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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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