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챙겨주고 친구들이랑 주에 한번씩 꼭 만나는 스타일이었는데 직장생활 5년 지나가니까 사람이 메말라진거같어 ㅜ.ㅜ 나 챙기기도 너무 바쁘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진 느낌 ... 그래서 이제 sns도 안하고 친구들도 엄청 소수만 연락하는데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 싶어서 궁금하다........ 뭔가 인간관계가 가식같고 그냥 기분이 이상해 내가 아닌거같음 ㅜㅜ
아무래도 좀 이상한거같아서 곧 퇴사하고 휴식 좀 하려는데 이게 도움이 될까 싶다 ㅜㅜㅜㅋㅋㅋㅋㅋ 근데 젤 중요한건 퇴사 생각하면 너무 신나고 세상이 행복하게 느껴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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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