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경력도 아무것도 없고 걍 부모님 집에 같이 사는데
알바도 다 안 뽑아주고
경비도 안 뽑아주고
할 줄 아는 것도 ㄹㅇ 아무것도 없고
와 진짜 어떡하냐
너무 이상할 정도로 다 떨어져...
원래 이런 생각 밤에 자주 들었는데
이제 한낮에도 엄청 많이 듦
이 시간에 내가 집에 있는 게 말이 안 되는 상황이잖아
일터나 어디에든 밖에 있어야 되는데
맨날 잠옷 입고
아 진짜 어떡함
뭐 연애? 결혼? 진짜 눈꼽만큼 꿈도 안 꿈
그런 건 아예 예즈녁에 포기했고
엄청 조그만 원룸이라도
월세 내면서 경제적으로 독립하면 소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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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이러고 다녀서 우리가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