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 친구들끼리 여행가거나 숙소잡거나 할떄
그냥 대충대충하자 음식도 대충 싼거 먹고 숙소도 모텔같은곳 잡고
서로 생일마다 인당 5만원씩 모아서 선물사고 케이크사는데 모은돈에서 천원이라도 넘치면 엄청 예민하게 구는애 있음
다른애들은 그냥 각자 몇천원씩 추가하는것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거든 10년이상 계속 꾸준히 잘 만나는 오래된 친구사이니까
근데 이 친구만 항상 돈이 없어서 이런부분에서 예민하니 이해해달래
이 친구가 돈이 없거나 절약하는 친구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수있음
근데 남자친구 생기면 남자친구랑은 맨날 호캉스에 오마카세에 해외여행에 선물은 명품지갑 전자기기 사는데
그냥 몇달만난 남자친구보다 10년이상 친구로 지낸 우리한테 돈 쓰는게 더 아깝구나 싶어서 실망스럽다가도
어쩄거나 또 남자친구랑 친구는 다르긴 하고 모임때마다 항상 잘 만나서 노니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가도
걍 모르겠음 ㅋ
다들 친구들 대할떄랑 애인 대할때랑 저렇게 다르니..?
모임 친구들 절반이상은 기혼이고 나머지는 다 커플인데 저 친구만 저래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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