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친이랑 말 섞은 적은 없는데
한 자리에서 본적은 있고
솔직히 외모로만 보면 친구가 아까웠음
성격 등은 친구한테 전해들은게 다인데 약간 왜사귀지 싶었음
얘도 미래가 안보인다고
같이 살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단 식이었고
주위 친구들 하나씩 결혼하는 와중이었고
나도 결혼하는 와중에
친구 헤어졌다고 다른 친구가 대신 말해주길래
어머 축하해!! 했는데 기분나빠하고 그걸로 뒷담까지 깠나봄
나는 앞이 안보이는 사이면 마음이 힘들어도
빨리 정리하는게 낫다고 그 때도 계속 말했었고
본인도 계속 맞다고 했는데 황당하네
걍 결이 안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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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