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에 큰 뜻 없는데 요즘 친구무리는 진짜 모였다 하면 오로지 결혼 이야기만 하고(당연히 나올 수 있는 주제이긴 한데 대화의 90퍼 이상이 이얘기임) 다른 친구들도 오래 지내왔고 애정도 좀 남아있긴 하지만 그닥 요즘들어 가는 길이 다르다는 게 너무나 느껴지는데 이런 관계들 자연스럽게 손절하거나 손절당하고 나서 다시 쌓는거 이 나이에 가능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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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에 큰 뜻 없는데 요즘 친구무리는 진짜 모였다 하면 오로지 결혼 이야기만 하고(당연히 나올 수 있는 주제이긴 한데 대화의 90퍼 이상이 이얘기임) 다른 친구들도 오래 지내왔고 애정도 좀 남아있긴 하지만 그닥 요즘들어 가는 길이 다르다는 게 너무나 느껴지는데 이런 관계들 자연스럽게 손절하거나 손절당하고 나서 다시 쌓는거 이 나이에 가능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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