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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8
어차피 내인생 아니고 걔 인생이고 내 돈 드는것도 아닌데
난 외동이라 뭐에서 화가 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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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외동이면 걍 모른채 살면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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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ㅇㅇ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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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아빠 속터져 하는 걸 괜히 옆에 있는 나까지 같이 느끼니까 싫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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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같이 미쳐버릴거같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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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살면 그런건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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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같이 안 살아도~~ 이건 진짜 겪어봐야 앎 취업 문제뿐만아니라 형제자매 때문에 부모님 스트레스 받는 거 옆에서 봐봐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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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말해도 이해 못할걸?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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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돈이 미래에 들어감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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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빠가 나한테 물려주실 몫도 걔가 까먹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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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식충이라고 생각하더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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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생각이 진짜 외동답네 ㅎㅎ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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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 말투 ㄹㅇ 장녀 같노 ㅋ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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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넷째임 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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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 장기백수 부양하는 돈 부모님 주머니에서 나감 -> 부모님 노후자금 더 빠르게 깎임(장기백수라고 불릴쯤이면 부모님들도 슬슬 정년퇴직 나이) -> 나중에 부모님한테 크게 뭔가 드릴 일 오면 장기백수는 돈 한푼 못 보탤거 뻔하니 나 혼자 통장털이 해야함-> 난 지원은 덜 받고 부양은 오히려 더 하게 되는 사태 발생함
당장은 내 돈 안 드는 것 같고 걔 인생 내 인생 따로일 것 같지만 아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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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첫째인데 본문처럼 생각해서 이해 안 가긴 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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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걸 장기백수라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남매 둘 다 각자 다른 시기에 시험 오래 준비 했는데 서로 응원만 해줬지 화난다는 생각 한 번도 안 해 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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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ㄹㅇ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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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시험 준비하는 거면 장기백수라 하지도 않을걸.. 보통은 밤낮 바뀌어서 걍 폰만하고 누워서 시간 축내는 사람들을 말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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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부모님이 걔땜에 속타하고 걔한테만 지원한다고 노후준비도 못하니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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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걔 부양하는 돈은 생각 못함? 그건 다 어디서 나오는디 부모님 지갑이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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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집안에 도움이 안되니까? 독립해야할 시기에 부모님한테 지원받는 꼴이 보기 싫은거지 심한 경우에는 본인 돈도 형제자매한테 써야 할까봐 싫은 거
취업 못하는 장기백수라 할 말은 없다만 왜 싫어하는지 너무 알겠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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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내 혈육은 안타까워 하고 오히려 도와주려고 하지 댓글처럼 극혐하고 그러진 않더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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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집안 분위기 걍 침체되는 느낌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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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다른 이유도 많지만 난 이게 제일 큰 이유라고 생각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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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2 말은 안해도 볼때마다 숨 턱막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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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얘 보니까 장기백수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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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생각하는게 외동답네 ㅋㅋ 평생 이해도 못할듯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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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내가 걔를 보살펴야할 수도 있고 내가 엄마아빠한테 돈을 주면 결국 걔 생활비야 개착잡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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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꼴보기 싫음 + 부모님 돈나가는게 싫은거 같음... 사실 난 외동 아닌데도 안쓰럽고 안타깝지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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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장기백수가 뭐 하고 싶어서 하겠냐고...몸과 마음이 꺾여서 그러고 있는거일텐데 가족마저 그렇게 외면하고 비난하면 더 우울하고 위축 될 것 같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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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장기백수인 것 자체보다 그로 인해 사람이 우울해지는 게 있음 장기백수여도 부모님이랑 친하고 집안일 잘하면 집안 화기애애하더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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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엄마아빠가 걔 미래걱정하느라 한숨푹푹 전전긍긍 하루가 다르게 늙는데 걔는 자기만 생각하느라 그걸 모르는게 너무 화나는 거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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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엄마아빠 고생시키니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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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남친네 여동생이 그래서 간접적으로 겪었는데.. 우선 가족들에게 겅제적+정신적으로 의존해서 나까지 피폐해지는 느낌 부모님 모시는 역할도 남친이 전부 해야 하고 그와중에 본인은 처놀러다니시고 징징댈 줄만 알지 걍 진짜 짐짝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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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사회악이라는 말을 실감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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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누구는 부모님 용돈드리고 누구는 부모님한테 용돈받으면서 놀러다니는거 보면 진짜 꼴보기싫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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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장기백수도 여러 유형이 있는데 진짜 열심히 하는데 안되는 사람이랑 술먹고 놀러다니면서 왜 자기는 취업 안되는지 모르는 사람은 가족이 옆에서 보면 제일 잘 앎. 부모님이 그와중에 네가 좀 도와줘라 이 소리 하면 진짜 그냥 속터지는거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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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쪽에 돈이 빨려나갈거아냐 부모님도 고생하시고
형제자매가 어떻게 니인생 내인생으로 나눠지겠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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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는 외동인데 이해감 이게 외동이랑 관련이 있나?
부모님 속타고 답답하고 돈나가고 그래서 싫을 듯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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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엄마아빠 고생 + 엄마아빠 노후자금 다갉아먹음 + 시간이 갈수록 해답에서 점점 멀어져서 앞으로 몇십년 이런다 생각하면 결국 내 짐덩어리 됨 + 이 와중에 나라고 직장다니고 사는 게 쉬워서 버티는 거 아님 + 내노력은 패시브고 한집에 사는 누군 그래도 되는 거임? 이거 안 겪어본 사람은 말도 말아야함 우울하다고 이해해주는 것도 한두해지 진짜 속터지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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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내 친구 남자형제가 진심 30대 초인데 히키인데 힘들어하더라.. 단순히 취직안되고 그래서가 아니라 걍 암것도 안함 집에서 게임만하고. 부모님은 다 정년퇴직하겼는데 돈은 돈대로 들고 또 부모님은 친구한테만 의지하고,,ㅋㅋ 너무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형제로써 너무 힘들긴한것같음.. 이게 힘들다못해 어느순간 화날것같긴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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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이런 애들 특 대체로
부모님 부양의무 없다고 생각하고
낳았으면 부모가 다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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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거 먹여살리는 돈이 집안 가계에서 나가는 건데 안 싫을 수가 있겠냐 난 심지어 내 지갑에서 나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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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난 언니 있는데도 내 알빠 아니라고 생각들음 왜냐면 우리집은 용돈 따로 안받거든 그냥 각자 벌어서 쓰고... 직업이 없을뿐 일용직이라도 가끔 나가서 돈 버니까 알빠 아니라거 생각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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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니 돈 안 들 것 같아? 일해서 부모님한테 주는 생활비가 어디로 갈 것 같은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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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부모 돈 까먹는거 아니더라도 형제자매면 내 가족인데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런거지... 가족인데 잘됐으면 좋겠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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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외동 욕 먹이지 마라 제발ㅜ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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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갠적으로 부모님이 장기백수 부양하느라 아직 학생 신분인 나를 제대로 못 챙겨주니까 짜증나고 싫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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