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집순이에 내향형이라 솔직히 괜찮은줄 알았는데 막상 살아보니 하나도 안괜찮아.
자취 당연히 해봤는데 그래도 뭐 1시간 버스타면 본가있고 옆지역에 친구들 살아서 가끔 시간나면 같이 놀고 그랬었는데 완벽한 타지에 오니까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
그래도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연말이랑 연초같이 이런때에 제일 외로운 것같아. 같이 놀 사람도 없고 간단한 연락말고 통화라도 하고 싶지만 친구들도 다들 놀아야하니까 길게 연락도 못햐. 여튼 외로움을 잘 안타도 타인과의 교류가 전혀 없는건 다른거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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