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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16
짐덩어리 사라지는 거잖아 평생 못 보는 게 좀 맘아프긴 하겠다 근데 누구나 죽으니까 너무 슬퍼할 일은 또 아냐 
연륜이 있으니 더 잘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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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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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아니야 ? 부모의 입장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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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초에 그랬으면 내쫓겟지 ㅋㅋㅋ자식이니까 뭘 어떻게 못하는거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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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ㅜㅜ 나도 그런생각 해봣는데.. 그냥 내가없어지는게 엄마한테 더 도움되는거아닌가싶고.. 아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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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무리 장기 백수여도 자식이야 당연히 안 좋아하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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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죽으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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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가 그렇게 죽으려다 실패했는데, 절대 좋아하시지 않는다. 지금은 뒤늦게 공무원 돼서 그냥저냥 사는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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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걍 그런 생각할 때 일용직으로 돈이라도 벌듯 자기 연민에 절여졌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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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용직으로 쫌쫌따리 벌긴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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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럼 그돈으로 병원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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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야이놈아 정신차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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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속은 터져도 사랑하지 쫌따리로 버는데 뭐가 문제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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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사람들 자식얘기할때 자긴 딱히 얘기할게 없어서 비참하다는데 그말 들으니까 더 죽고싶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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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런 말은 한귀로 듣고 흘려보내 쫌따리로 벌어서 밥 먹고 살면 된 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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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 말은 오히려 엄마의 문제지 너 문제가 아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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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근데 내가 자랑스러운 자식은 아니라 더 죄짓는 거 같아 나도 이렇게ㅡ살기 싫은데 위축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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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몇살임? 이런 정병기간도 언젠간 지나가더라 심각할 필요 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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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자식 죽었다고 말하는 부모의 심정은 어떻겠냐 걍 살아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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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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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자식상 당한 부모가 제일 비참할텐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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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정신차려 이런 생각하지말고
주변에 마트 취업이라도 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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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너 그거 우울증임 병원 ㄱ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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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병원 가서 약 좀 타먹고 인지치료 받으면 싹 나아진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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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인지치료는 상담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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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웅 보통 약물 복용이랑 병행하면 효과 좋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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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니 그걸 이겨내는걸 더 좋아하실꺼야
힘내 누구나 다 지나가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
나두 아직 다 지나가진 못했지만 말야
한번 열시미 이겨내보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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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게 죽을만큼의 잘못은 아니잖아 내자식이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왜 잘 안 풀릴까 속상할뿐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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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정병 심각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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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ㅣ안해 나도 정상인처럼 살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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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정신과 가 스스로를 계속 극으로 치닫게 하지말고
너가 너 스스로를 괴롭히는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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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많이 아파 보여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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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 하나로 보이는것보다 더 심할거 같은데 내상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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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그렇구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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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ㄴㄴ 나 크게 아팠었는데 부모님이 사는게 먼저라고 그랬음 너도 마찬가지일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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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리고 그냥 지금 그런 상태일 뿐인거야. 그게 네 전부가 아닌데 '난 쓸모없어', '차라리 사라지고 싶어' 이런 생각들면 지금이 바로바로 상담 받고 약 먹을 때인 것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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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죽을생각했는데 장례식장에서 부모님이 나 염하고 우시지도않고 내 사진 바라볼생각하니까 차마못하겠더라 너도 꼭 살아가라 병원 일단가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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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오늘 인티 장기백수글 영향받은거같은데
글싸는애들 이런거 좀 생각하고 쌌음좋겠음
얘네들은 지들말이 남한테 얼마아 영향끼치는지모르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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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2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들은 이성적인 척 안경 척 이럴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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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마지막으로 제일큰 불효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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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부모님 돌아가시면 따라가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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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ㄴㄴㄴㄴ부모님 입장에선 걍 걱정되어서 잔소리로 하는 말일뿐 너 존재 자체로 좋으실걸 머라도 하면 더 좋아하시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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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장기백수가 머 죽을 죄냐; 이까짓게 머라고 목숨이랑 비교가 되냨ㅋㅋ이걸 왜 비교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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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비슷한 생각해서 솔직하게 물어봤거든?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고 나 이런데도 믿냐고 그랬는데 그냥 자식이라 믿는다더라 근거는 없대
그래도 부모님은 부모님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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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말이되냐.. 나도 장기백수였다가 취업햇다가 다시백수 반복인데 계약직이라 무튼 일하면 또 별거없고 일할때가 더 거지같고 이래.. 너무 직업에 큰 가치를 두지말고 취업해 인생긴데 평생 일 안할것도아니고 정년퇴직하고 다시 일자리구하는분도 많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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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ㅋㅋㅋ 아깐 장기백수들 죽어라 그냥 죽어 이러면서 뭐라 하더니 여기서는 또 죽지말라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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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런사람들이있어? 인티말에 너무 휩쓸리지마 이상한사람많더라 이유없이 시비거는 사람 무슨 잘못했다고 죽어라함 취업안하고싶어서안하는것도아닌데 장기백수엄청많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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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ㅇㅇ 아까 보니까 뭐 지 부모 등골 빼먹는거 어쩌구 하면서 죽어주는게 도움된다고 장기백수는 걍 죽어 이러는 글 개많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나도 어이가 없었음 죽으란 말은 에바 아니냐니까 그러게 왜 그렇게 사냐고 죽으란 말 듣기 싫었으면 어쩌구저쩌구 걍 노답이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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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건 아니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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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건 딘짜 아니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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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범죄자 자식도 감싸고 도는게 부모임 그럴리 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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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걍 그럴 각오면 알바라도 해라 ㅠㅋㅋㅋㅋㅋㅋ이게 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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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런생각하지마 엄마 마음아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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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절대 아니야 내 동생 히키에 장기백수인데도 결국엔 아픈손가락이면 모를까 죽으면 남은 가족 못 살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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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ㄹㅇ임.. 그런 생각하지도 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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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첨부 사진(내용 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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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자기연민 ㄹㅈㄷ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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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장례식 천만원 들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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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가서 일할생각을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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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그렇게 생각함... 지금 집안 오점은 나뿐인데 동생한테도 너무 부끄러운 누나고 근데 사는 게 너무 길고 지침...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나처럼 사는 게 아닐 텐데 그래서 더 한심해 근데 장례식마저도 돈인 게 너무 숨막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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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너 그러고 죽으면 부모님은 내가 왜 그때 그런말 했을까 평생 죄책감 가지고 괴로워하면서 사실걸? 내가 죽였다고 생각하시겠지 좋아하긴 뭘좋아해 주변사람들도 아이고 저집 자식 자살했대 하면서 수근수근 할텐데 그거 다 느끼실 부모님 생각해봐 즐겁고 기쁘겠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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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합리화하지 마
부모님이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냥 네가 죽고 싶은 거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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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리고 장기 백수가 뭐 그게 죽을 이유가 돼?
주변 신경쓰지 말고 너만을 위해서 살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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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부모님이 진짜 좋아할 일을 해. 알바라도 하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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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런게 어딧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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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 있는데 진짜 부모님 마음에 못박는거야 심지어 부모님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부모님한테 보낼 눈초리는 어떻게 할건데? 자식이 백수였다가 자살했다고 해봐 그건 진짜 취업 못한것보다 더 불효라고 생각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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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첨부 사진(내용 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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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이 생각 해본 적 있는데 절대 ㄴ인 거 같음 그리고 생각보다
죽는 게 진짜 욕나올 정도로 어려움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됨 죽는다는 것부터 쉬운 일이
아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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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현실적으로 생각해 죽으면 끝이 아님 부모님이나 남은 가족들한테 안 좋은 거 장례 비용 그런 거 하나하나 다 따지니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불효를 하다 가는구나 마지막까지 이기적이구나 생각하게 됨 일단 병원부터 가 병원 가서 약 처방 받고 약 꾸준히 먹으면서 알아보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아니면 국가에서 자격증 따게 해 주는 지원같은 것도 해 주니까 그런 거 알아보는 거 추천함 그런 생각은 미련한 짓이야 진짜로... 나도 쓰니처럼 그런 생각 많이 해 봄 근데 하나하나 다 따져서 보니까 진짜 그런 일은 하면 안 된다는걸 깨달았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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