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삼촌 당연히 미혼이라고 생각했었음 물어봐도 이모들이나 엄마나 다들 몰라도 된다고 하고 말아서 미혼이거나 이혼했나 그러고 말았는데
알고보니까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중증 자폐 딸이 있어서 다들 쉬쉬 했던 건가봐 숙모도 있었음 이혼도 아니었어 30년 넘게 잘 살고 있었대
삼촌이랑 숙모가 임신 때 애기 장애인 거 알고는 가족모임에 끼지 않고 또 어린 조카들한테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딸 돌보면서 살길 원했었대 그래서 거진 30년 동안 가족모임 가족여행 제사 명절 다 삼촌만 왔었던 거….
어제 모여서 돈 관련 문제 얘기하다가 수면 위로 올라와서 처음 들었는데 충격 받음..진짜 삼촌 노총각인 줄 알고 초딩 땐 장가 못 갔다고 놀렸었음……..

인스티즈앱
🚨[단독] 박나래 전매니저 "차량 뒷좌석 원치 않는 상황 강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