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는 일단 12살
다리가 많이 안 좋아
창피하지만 건강검진은 지금까지 해주지 않았어
다리가 너무 안좋아서 다리 치료에 집중하고 있었거든..
어제 갑자기 실신을 해서 병원에 갔는데
좋은 곳이 하나도 없더라
신장, 심장 다 너무 안좋대 염증수치도 높고 갑상선호르몬저하증에 빈혈수치까지...
혈액검사, 복부초음파, 심장초음파, 항생제 투입하고 위출혈 가능성 있다고 해서 지혈치료도 들어가고...
병원비만 거진 300만원 정도 나올 것 같아
이 금액이 아깝진 않아 우리가 지금껏 많이 못해준 게 사실이니까
하지만 내가 궁금한 건,
1. 의사가 하라는대로 치료를 다 받아야 하는게 맞는지
- 우리는 하나도 모르니까, 여기가 안 좋다고 하면 네네 해주세요 해야하는 입장이잖아. 지금 안좋다고 하는 것만 다섯가지가 넘어가는 것 같은데... 안좋다는 모든 것에 대해 치료가 한꺼번에 들어가는게 맞는 걸까
2. 월 치료비가 평균적으로 얼마나 드는지
현실적으로. 우리 강아지는 상태가 더 안 좋은 것 같긴 하지만. 이제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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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성공해서 다행이지 집 부유한거 떠나서 ㄹㅈ 불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