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헤붙을 많이했는데 헤어지고는 많이 힘들때도 있었지만 와 헤어지니까 너무 편하다.. 불안이 없는 삶은 이렇게 좋은거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 삶도 잘 챙겼는데
헤붙을 많이했는데 헤어지고는 많이 힘들때도 있었지만 와 헤어지니까 너무 편하다.. 불안이 없는 삶은 이렇게 좋은거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 삶도 잘 챙겼는데
최근 한달전에 얘랑 다시 만나고부터는 얘가 연락이 늦거나 말투가 단답이거나 성의가 없으면 불안해
전 연애들은 이런 적은 없었고 얘랑 만나면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아..
연락할때도 보통 전 애인들은 연락이 좀 늦거나 그러면
ㅇㅇ 아 나 뭐하고있었어 말해주거나
미리 ㅇㅇ 아 나 내일은 어디서 누구누구 만나! 올래?
이렇게 해줘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애인은 연락이 늦으면 그냥 별 이유 말 안하고 알맹이 없는 쓸데 없는 말을 해
만약 내가 나 회 먹었어! 를 보냈다고 치면
3~4시간후에 헉 회라니
이게 끝… 아니면 뭐
허걱 무시무시하다… 이런 알맹이 없는 반응?
연락이 바로바로 되어도 별 하는 얘기도 없긴 해
그래서 내가 너무 불안해져ㅠ 근데 불만을 말하면 다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여서 너도 ~~~안했잖아 / 너도 너 일상 잘 안말하잖아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와서 대화도 잘 안돼..
걍 헤어지는게 답일까? 아님 이게 상대때문이 아니라 상대반응에 휘둘리는건 내 자존감 탓인가?
이번엔 상대가 4일 여행가는데 또 얼마나 대화가 답답하고 불안할지 벌써 막막해ㅋㅋ…
같은 경험을 한 익인이들 있다면 조언 부탁해 굳게 들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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