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이 30일부터 본가 내려감. 그때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친구만나고 새벽까지 술마심.
31일 밤에 통화는 하고싶었는데 친구 만나러 가야된다고 못한다고함. 타이밍 안맞아서 결국 못함.
1일도 아침부터 가족들이랑 밥먹고 오후는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참다참다 1일 저녁에 내가 폭발해서 아무리 오랜만에 본가 간거지만 새해가 그렇게 중요한거면 나랑 전화할 시간 1시간 정도는 만들어둘수 있는거 아니냐 이럴거면 헤어지자 하니까 그냥 알겠대.
내가 정신 나가가지고 당장 전화받으라고 친구가 지금 문제냐니까 약속 가야한다고 일단 내일 얘기하자는거임
2일 오후에 얘기하자길래 낮까지 그냥 기다렸는데 연락안옴.
먼저 연락하니까 1시간뒤에 온다는 답장이 친구랑 놀고있었대ㅎ
전화해서 뭐라하니까 자긴 너무 지친다는거야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고 이번 아니면 또 볼수도 없는데 본인보고 뭘 원하녜
진짜 너무 빡치고 억울해서 죽을것 같은거야
그렇게 싸우고 밤에 또 2시까지 술쳐마신다고 연락 안받길래 그냥 받을때까지 전화검
그러고 또 개싸웠지
진심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돼ㅠㅠ
오랜만에 본가 간거면 이해해줬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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