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정말 아무렇지 않음 근데 일년에 한번 정도 어떤 시기가 있는데 말수도 없어지고 방에서 잘 안나오고 그냥 울어 소리치면서 우는 것도 아니고 방에 누워서 주륵주륵 운다
내 생각에 가족에 대한 상처가 있는거같은데 그동안 이유에 대해 몇번 얘기해보려고 했는데 절대 말 안하거든
예전에 한번 그거때매 물어도 말을 안해서 아빠랑 싸운적도 있는데 피해 안줄테니 묻지 말고 내버려두라고해서 가족들 다 그 시기가 오면 이제 그냥 그려려니해..
그러고 또 그 시기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평범하게 웃고 잘 지내고..
좀 있으면 언니 자취하는데 이제 본가 나가면 그럴때 내가 모를 수도 있으니..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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