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공감 안 돼도 공감하는 척 해줄 수 있는 지능ㅇㅇ 난 그게 배려 지능이라고 생각함
사소하게는 종업원한테 인사 잘하기, 뒷사람 문 잡아주기 등등 일상에서 매너 탑재하는 거고 가족 간에도 귀찮더라도 도와준다든지 친구끼리 상담하면 듣기 싫어도 관심있는 척, 위하는 척 해준다든지 그런 거ㅇㅇ
그렇게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 자체가 지능이 달리는 거라고 생각함
나머진 앞일 생각 안 하고 막 대해도 솔직히 남이니까 운 좋으면 평생 그러고 살아도 괜찮을 수 있는데 결혼해서 배우자한테 막말하고 가사나 육아 떠맡기고 바람 피우고 하는 건 나중에 후폭풍 어마어마할텐데 그거 생각해서라도 지능 높은 사람은 그런 행동 안 함
나중에 힘없고 병들면 누가 돌봐줌? 천년만년 건강하게 살 것 같아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진 모르겠지만 서로가 배려하는 따뜻한 가족이라는 틀 안에 있어야 힘들 때 도움이라도 청하지 저따위로 구는데 누가 도와주고 싶겠음
특히 자식한테 어떤 부모로 남을지를 생각할 수 있는 지능이 있다면 저런 행동 절대 못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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