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 직원들 연가 신청하면 결재 올리고 프린터기 용지 채우고 간식 정리하는게 끝이야
이거 한다고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 할 수 있는것도 하나도 없고
남는시간은 걍 공부하는데 직원들 전화받고 말 소리 들리는거때문에 공부 집중도 하나도 안돼
혼자 공부했으면 1시간만에 끝낼걸 출근해서부터 퇴근 전에야 겨우 끝내는 정도
인턴 한다고 연고 1도 없는 지역에서 월세 60 주고 자취까지 하는데 이게 맞냐 ㅠ 하..
그리고 우리 부서가 싹 다 여자인데 다들 나쁜 분들 없고 몇몇분들은 진짜 잘챙겨주시는데도 뭔가 모를 여초의 불편함이 있더라 그래서 목표했던 기업도 여초인데 방향을 아예 틀어야되나 생각도 듦
최근에 LH 인턴 공고가 떴는데 여기가 본가에서 도보로 다닐 수 있고 인턴한테 일을 엄청 많이 시킨대
근데 내가 ncs랑 전공공부를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그럼 또 평일엔 공부 병행 못할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좋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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