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자식이 국영수도 못해도 자본주의와 투자는 알아야 할 것 같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투자공부 시킬거래
나는 좀 반대입장을 냈는데, 국영수도 제대로 못하는데 투자는 어떻게 하냐, 어릴 때는 진로를 찾을 수 있게 더 도움을 주고싶다, 소비습관만 가르치면 된다,
였는데
애인이 국영수 제대로 못해도 투자 잘한 사람도 있다, 대학 잘가고 좋은 직장 간다고 부지되는거 아니라고 가르칠거다, 그래서 돈 공부는 따로해야한다고 조기교육시킬거다
라고 했는데
거기다가 내가 어릴때부터 돈돈돈하면 애가 편협한 생각 가지게되거나 계산적이게 클까봐 두렵다, 차라리 내가 부를 갖춘 다음에 자식은 허용가능한 선에서 맘껏 쓰게해주고 싶다. 어렸을 때 너무 어른들의 세계에 발 들이고 싶지않다
라고 했는데
애인이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야? 돈 공부가?”
그게 왜 어른들의 세계야?
이러고 내가 좀 긁힌거같으니까 ㅋㅋ
애인이 응 그래 어~어~ 이랬는데 내가 좀 기분이 나빴어…
이거 때문에 조금 기분 나쁘다고 하니까 애인이 되려 본인이 기분 나쁜티를 내
아.. 이 연애 이어가도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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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 말리는 연애하니까 좀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