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 4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어
우울증으로 냉동인간 마냥 살았어 ㅠ
좀 나아져서 정신차려보니 32살인데
친구들은 다 대기업다니고 승진하고 차사고 집사고 결혼하는데
나만 아파서 정신차리고 보니 32살이야
진짜 너무 우울하고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밖으로 뛰어내리고 싶고 그래
내일 대학병원 정신과 진료 있긴 한데
하루 버텨야 하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너무 슬프다 ㅠ 뭔가 다 엉망진창이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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