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 때도 1년 이상 못 갔었거든
상대방이 지쳐하고 질려했어서였어
근데 똑같은 이유로 차였고 심지어 상대가 좀 권태기 온 거 같으니까 불안형 됐거든 근데 감정적이어지는 거 참으려고 하다보니 나중엔 내가 식어버림…
근데 상대방은 첫 연애였어. 안정형 같기도 하고. 나 땜에 회피형 된 느낌… 걘 첫 연애였는데 난 고딩 때부터 오래 못 가는 스타일이었으니 내 문제가 컸으려나?
걔가 나 식었다 한 후로 반년 참고 잘 사겨보려해도 내가 불안정해서 반년 내내 참다가 (잇팁인데도) 결국 걔도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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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 말리는 연애하니까 좀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