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3351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T1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02

자식이 커서 어떻게 되든간에

처음에 그 자식을 낳기로 결심한건 부모잖아

그럼 어떻게 자라든 끝까지 부모가 책임 지는게 맞다 생각하거든


근데 난 그걸 책임져줄 자신이 없어..... 돈도 없고 

비슷한 맥락으로 그래서 동물도 안 키움 

대표 사진
익인1
ㅇㅈ 금쪽이라도 나오면 ㄹㅇ 감당 못 할 듯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금쪽이도 대부분 부모 잘못이라 부모가 정상적이면 애도 정상일거야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 금쪽이 엄청 폭력적인 애는 부모가 정상이던데.....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그래? 그러면 그건 진짜 특이한 케이스 같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3
그 특이케이스가 내가 아니라는 보장이 없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23에게
ㄹㅇ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23에게
그러면 안 낳는 거지 뭐.. 애 낳는 건 본인 선택이지 근데 엄~~청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3
19에게
당연 그게 걱정되고 싫으니까 쓰니도 못 낳겠다는 거겠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ㄴㄷ ㅋㅋ 내 능력으로 동물은 행복하게 해줄자신 있어서 키움 근데 인간은 아님
2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동물도 자신 없어서 못키우겠어....... 집도 자주 비워서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메타인지 높고 배려심많고 지능높을수록 애기도 안낳고 동물키우는것도 엄청 신중히 고려하는것같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와 나랑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하루종일 일하느라 밖에 있는데 하루종일 집에 혼자 두는 것도 짠함 집순인데도 자신없어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근데 그만큼 아이가 주는 행복이 있잖아
아이가 삶의 원동력이 되어서 더 열심히 살게될수도있지않을까?

2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그것도 가정이잖아 ㅠㅠ
만약 애한테 정이 안붙어서 우울증오면
그건 되돌릴수가 없잖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그럴까봐 무서우면 안낳는게 맞긴 하겠다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래도 대부분은 내자식이니까 예뻐할수밖에 없고 아이가 생겨서 가정이 더 화목해지는 경우도 많아!
2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도 일단은 생명을 낳는거니까
최악을 가정 해야하는거잖아
내가 사회복지쪽으로 일하면서
최악의 사례를 너무 많이 봐와서 부정적으로 생각 드는거일수도 있겠다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내가 너무 비관적인가
애 = 돈 & 퇴근 후 육아 이런 것만 이어서 떠올라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본인이 책임질 자신 없어서 안 낳겠다는데 왜 설득하려드는거야..? 너 보고 낳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책임감이나 계획 없이 낳고 버리는 거 보다 훨씬 나은데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냥 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의견을 댓글로 단건데 강하게 설득하는것처럼 느껴졌나보네 그냥 이런점도 있다는걸 알려주고싶었던건데 쓰니 생각이랑 다르면 아예 댓글도 달면 안되는건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ㄹㅇ 뭐 좋을 수도 있는데 그건 결국 낳아봐야 아는거잖아? 복불복이란건데 최악까지 감수할만큼 애가 필요하진 않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그리고 낳는다고 쳐도 긍정회로만 돌렸다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면 그땐 진짜 힘들 것 같음 어쨌든 최악까지 가정하고 대비해야할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을듯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도
비슷한 이유로 나중에 본가에서 나오게 되어도 강아지 입양도 거의 못할듯
끝까지 책임져야 하잖아 나 하나도 건사하기 힘들다

2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포기했어 내가 시간도 없고 애정도 잘 못줄거같아서
아무리 개라지만 나땜에 불행해질수도 있는거니까.....
다른 소동물 키울까 하다가 수명이 짧다길래 다시 포기했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더 좋은 보호자 만나서 행복한 인생 살길 바라는 마음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나도.. 생명을 키우는데는 책임이 따르잖아. 그래서 동물 절대 안키울거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ㄴㄷ 나 자신도 못 챙기는데 평생 책임질 자신이 없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완전 공감 ㅠㅠㅠㅠ 그런데 주변에서는 다들 그런 걱정하면서 낳는 거 아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이 걱정보다 훨씬 크다 이런 얘기만 하는데 현실적으로 와닿지가 않아ㅠㅠㅠㅠㅠㅠ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현실적으로 나는 아닌 거 같어..... 아이가 주는 행복 물론 있겠지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돈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그 돈 나한테 쓰고 부모님한테 쓸래
내 행복이 먼저야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진짜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하고 그것까지 내가 다 책임지겠다는 결심이 서야 낳는게 애한테도 부모한테도 좋은거같은데
2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맞아 최악을 상정하면 난 자신이 없어
주식같은건 망하면 돈만 날리는거고 그런건 다시 벌면 되는데
생명은 무를수가 없잖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7
ㅇㅈ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나도.. 동물도 키우고 싶은데 겁나고 귀찮아서 잘해줄 자신 제로임ㅋㅋㅠ나 하나 살아가는 것만으로 충분한듯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낳으면 사랑은 듬뿍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에너지 갈아서까지 키우고 싶진 않아 ㄹㅇ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ㅇㅈㅇㅈ 완전 똑같다 나도 동물도 절대 안 키울거야!!!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아기는 특히 중학생부터 정떨어질 것 같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아이가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댓글이 이해가 가질 않아
왜냐하면 내 부모는 안 그랬기에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나도 내 애한테 그럴까봐 절대 애 안낳아 그리고 내 몸 망가지기 싫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
ㄹㅇ 그리고 아이가 주는 행복?
잘 모르겠어
그 어떤 연예인이 아이가 내 행복의 수단이 되면 안된다는 말했었는데 완전 공감함
그 말은 즉슨 애는 부모 욕심이란 말인데 커서 부모한테 효도 바라는것도 모순이라 생각
그리고 일단 나는 내 몸 망가지는거 싫음
출산한 친구 진짜 노화 확 와서 놀램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나도야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애는 진짜 빠꾸가 안되잖아..ㅋㅋㅋ솔직히 엄마세대까진 결혼출산이 당연했으니까 자연스럽게 낳았던거고...진짜 애한테 내 모든걸 갈아넣을수있다는 확신이 서야 낳을수있을거같은데 아마 그날은 안올듯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오호 나는 아이가 원동력이 될 거다에 공감해서 난 둘 이상은 낳고싶더라!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4
애도 그렇고 사실 동물도 이렇게 책임감 생각하면서 키우는 게 맞는데 너무 책임감 없이 키우는 사람 많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5
동물은 동물이라서 감당할자신 없었는데
내 애기는 내새끼니까 감당할 자신이 생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6
ㅇㅈ 그리고 나는 아무리 돈많고 능력 된다해도 애기 안 낳을듯 한번 망가진 몸은 다시 안 돌아와 혼자 사는게 꿈임 참고로 나는 애기 엄청 좋아하고 귀여워 하는 사람이야 그런데도 낳을생각 안하는거면 답 나오지 출산이 얼마나 고된 일이라는건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나도 ㅠㅠ 나하나 풀칠하기 바쁘고 내가 여유로워져도 나 풀칠하기 여유롭다지 내가생각하는 이상적인 애 유학도 보나고 싶고 이런건 못해줄거같음 ㅠ ㅋㅋ 근데 나이들수록 내가 아프거나 할 때 그래도 가족만큼 날 보살펴 줄 사람이 없다 생각해서 그런거 생각하면 낳아야하나싶고.. 이기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나또한 잘 못 사는 부모님에게 태어나서 빛 갚느라 남보다 마이너스로 시작하고 있지만 그래도 부모님 아프시고하면 당연 내가 챙겨야지란 생각이 당연히 들고,, 내가 일찍 죽거나하면 부모님 아프면 누가 챙기나 걱정도되고 할 정도로 그게 부당하다(?) 생각들고 하진않아서 자연스럽게 ㅋㅋㅋㅋ ㅠ 현실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게됨.. 근데 일단 여유가 없어서 못낳을듯 ^^..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9
ㄴㄷ 동물도 절대 안키움 어릴때 동생이 햄스터 데려와서 내가 똥치우고 밥주고 집 닦고 다 함 책임감은 강해서 했는데 동물도 감당할 자신 없음 죽으면 너무 힘들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나도 비슷한 맥락임 심지어 내 아이가 학폭이나 성범죄의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못 견딜 것 같고, 불의의 사고로 나보다 먼저 떠나는 것도 못 견딜 것 같고... 그냥 낳은 순간부터 내가 눈 감는 순간까지 내내 챙기고 걱정해야하는데 그렇게 못 살 것 같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1
ㅇㅈ 애가 어떻게 크든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 난 책임질 자신이 없어 애 이상하게 자라면 솔직히 너무 싫을 것 같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나도 아이 성향이 예민할 지 어떨지도 모르고 커가면서 나쁜 친구들 어울릴 수도 있고 어디로 튈 지 모르는데 한 사람의 삶을 책임지기엔 내가 자신이 없어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난 원래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었는데 강아지 키우면서 생각이 바뀜 강아지 한 마리 키우면서도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게 얼마나 무거운 지를 깨달았어 강아지도 이런데 아이는 못 하겠다 생각함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좀 단편적인 이야기긴한디 나 중학생때 옆 학교에서 애들 몇명이 부모 차 끌고 무면허 운전하고 사고낸거 보고 진짜 애 낳아서 책임 못 지겠다 싶었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4
나도나도...
잘 키울 자신이 없음
만약 낳더라도 나중에 커서 한국에 들어올지라도 어릴 땐 외국에서 키우고 싶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3
나 우리 아이 첫째는 아토피 있고 비염있고 열성경련에 유행하는 모든 질병 다 걸림 둘째는 탈모에 피부까지 뒤집어졌고 수술에 뭐에 너무 힘듦…
일단 낳아놨고 다행히 애들도 착하고 공부도 잘 따라가서 다행이긴한데 병원 다니느라 일 다 관두고 따라 다니는게 힘들어서 진짜 지침…
아이낳은건 후회 없지만 나는 어디 여긴 어딘가 싶을 때가 많음

2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 첫째 애기 진짜 평생 건강하길 익인 23 가족 행복하길 바랄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3
감사감사
크면서 나아지는 부분도 있어서 희망적이다!!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아무 생각 없이 낳아놓고 책임 회피하고 방치하는 것보다 이게 훨씬 건강한 생각이지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7
나랑 똑같네 ㅋㅋ... 아이가 삶의 원동력이 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내 삶의 원동력을 위해서 낳기엔 그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 그리고 난 원동력인 느낌 보단 내 삶을 쉬지 못하게 만드는 족쇄같은 느낌이 더 강함 애 없는 지금은 당장 나만 생각하면 되니까 일이 정 힘들면 그만둘 수도 있는데 애 생기는 순간 일도 마음대로 못 그만둠 안 그래도 사는 게 형벌같고 회사는 감옥 같은데 내 가족 만들고 애라도 낳는 순간 더 이상 빠져나오지 못할 거 같음 난 솔직히 결혼하고 애 낳는 거 본인이 그게 꿈이면 모르겠는데 아닌 사람 시각으론 글쎄...
2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내가 희생하는건 괜찮아
어린이일때는 내가 케어해주는게 가능하지만
애는 자라서 결국 나랑 똑같은 직장인이 될거고 그 자란 애는 나처럼 똑같이 희생 해야하잖아
그게 좀 그래서....... 그런게 싫으면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데 나는 그럴 능력은 또 안되니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7
나도 그것도 싫어 ㅋㅋ 일단 내가 사는 게 행복하다는 생각이 안 드니까 이렇게 되는 거 같음 물론 걔는 나와는 다르게 긍정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아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건 소수고... 나처럼 삶이 힘들다고 생각할 바에야 안 태어나는 게 낫지 않나 싶다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8
난 그냥 아기가 싫음...내 유전자를 남기기도 싫고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사수가 기침 입 안가리고 히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다1
16:43 l 조회 9
수습기간 퇴사 질문2
16:43 l 조회 16
전입신고 세대주 동의 2
16:42 l 조회 25
연애 처음 해보는데 같이 먹을 때 밥이 안 넘어가;;;;;; 15
16:42 l 조회 494
2026년이 화 기운이 강하다고 하는 게 이거임97
16:42 l 조회 2278
사는거 넘넘 힘들다5
16:42 l 조회 21
가장 인팁스러운 캐릭터 추천해줘5
16:42 l 조회 18
얼마전에 예식장 말고 애슐리 빕스 이런 레스토랑? 대관한 결혼식 갔다왔는데2
16:41 l 조회 47
카페 알바 아직 진상 안 만나서 그런가 뭔가 재밌다...
16:41 l 조회 9
미안한데 혹시 부모님한테 회사이름 말안해도 부모님이 나 어디회사다니는지알수있어? 회사이름알수있어?2
16:41 l 조회 50
해커스 인강 지금 로그인 돼?3
16:41 l 조회 11
한시간 넘게 자리에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메신저도 안볼거면6
16:41 l 조회 34
대체 어느 카페에서 커피 리필해주는 거야??? 2
16:41 l 조회 19
걍 일 안하고 평생 백수나 하고싶다1
16:41 l 조회 17
🩷예쁜익들아 들어와서 옷좀 골라줘~!~!1
16:41 l 조회 19
새해 돌싱남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제가 아침밥 차려 드릴게요"2
16:41 l 조회 22
암생각 없이 배떡 로제 4시간 걸쳐 다 먹었는데 칼로리가…
16:40 l 조회 18
구강검진했는데 사랑니 제대로 누워있네...1
16:40 l 조회 13
서울 월세 매물2
16:40 l 조회 28
난 영원히 04부턴 어려보이는거 같음2
16:39 l 조회 50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