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난 남익이고
파티에서 지인이 데려온 여자분이랑 눈이 맞았었어
내가 인스타를 물어봤었고 각자 다른 친구들이랑 2차를 하면서 연락을하다가
그분이 자기 있는 음식점으로 오라는거야
그래서 그곳에서 같이 술을 진탕먹고 서로 취해서 우리집에가서 뭐 어찌어찌해서 했어
그리고 서로 연락 조금하다가 그 다다음날에 카페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분위기가 좋았어
막 그분 저녁에 친구만나러 가는 곳근처 역까지 내가 데려다주고 서로 손도잡고 막 그분도 부끄러워하고 막 그러면서 장난도치고 그랬단말야 서로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까지 서로 막 일상보고도 계속하고 그렇게 괜찮았는데
갑자기 한 10시간 연락안되다가 하는말이
너 좋은사람이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그런사람인거 맞는데 연락하기 힘들거같다는거야
그래서 난 갑자기 띠용하긴 했는데 먼가 여기서 어차피 뭔말을 더 하기도 싫고 더 물으면 짜쳐질까봐 그냥 알았다고 하고 연락 끊었는데
이유가 너무 궁금하기도하고 약간 날 너무 가볍게 원나잇용으로본건가 생각도들고 좀 빡치는거야
그냥 이렇게 연락끊은게 잘한걸까? 아니면 나 가지고 뭐한거냐고 따지기라도 했어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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