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격이 엄청 독립적이고 뭐든지 내힘으로 하려고 하고
어릴때도 부모님한테도 의지를 안하고 스스로 자립해서 성장했어
챙김을 받고싶지 않은건 아니지만
자라온 환경 때문인지
누구에게 의지하면 내가 나약해보이고 작아보인다 생각해서 그런것같아
이런 성향때문인지 연애할때
초반에 남자들이 엄청 챙겨주고 하다가
시간지나면 얘는 뭐든지 자기 힘으로 하는게 편한 사람이구나
내가 사소하게 안챙겨줘도 되겠구나 생각하는 것 같아
이제 결혼 적령기이고
결혼 전재로 만나고 있는 애인이 있는데
연애초라 그런지 엄청 잘해줘
사소하게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편인데
이런 챙김을 받는게 어색하긴하지만 너무 좋거든
하지만 어색해서 나오는 그 “내가할래, 내가해도돼” 라는
말이나 행동때문에
상대도 전 연애 상대들 처럼
변하게 될까봐 조금 걱정 돼 ㅠㅠ
나같은 성향인 둥이나 성향이었던 둥이들은
어떻게 연애하고 연애했는지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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