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밖에 뛰지 못한 김도영은 올해 반등을 꿈꾸고 있다. 재활을 순조롭게 마쳤고, 현재 3월 WBC 참가를 위해 몸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원하는 것은 당연히 ‘부상 없는 시즌’이다. 김도영은 구단을 통해 “다치지 않고 한 시즌을 무사히 마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면서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이 작년에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꼭 더 높은 순위에서 시즌을 끝마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기아는 김도영 관리를 위해 WBC 대표팀 사이판 전지훈련 때 트레이너를 동행시킨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